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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경제]로타리 포장기 전문 오성시스템, 자동 포장 기계로 차별화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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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ASTER 댓글 0건 조회 4,040회 작성일 19-07-25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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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타리 포장기 전문 오성시스템, 자동 포장 기계로 차별화 선언

탈산제·가스흡입제·실리카겔 등 자동부착 장치 개발에 해외 판로 개척까지...

지성한 오성시스템 사장1

오성시스템 지성한대표가 10일 일산 킴텍스에서 열린 서울 국제식품 산업대전에 참여해 신제품을 설명하고 있다.2016.05.10 양윤모기자yym@viva100.com

 

오는 13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이 개최됐다.

올해 34회를 맞이한 ‘서울푸드 2016’은 아시아 4대 식품산업 전문 전시회로 총 46개국 1511개 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이곳 전시장은 국내 중·소형 업체들이 바(Bar) 형태의 체험형 부스를 차려 놓고 대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전시장 한 켠에(3B601) 자동포장 시스템 전문 업체 ‘오성시스템(OHSUNG SYSTEM)’ 이 독특한 특허 기술로 여럿 업체 가운데 시선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이날 13.2㎡ 크기의 부스를 차려 놓고 자사 제품 홍보(PR)에 나선 오성시스템은 ‘로타리 포장기’와 ‘탈산제·가스흡입제·실리카겔’ 자동부착 장치 등 다수의 독자적 특허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탈산제·가스흡입제·실리카겔' 진동부착 장치로 해외특허인 PCT에 출원하는 등 기계 설비 제조업계 선두주자로 나서고 있다.

오성시스템이 대표 식품포장 기계로 내세우는 ‘로타리 포장기’ 모델 OS시리즈는 다양한 옵션장치를 통한 확장성으로 높은 생산능력을 갖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는 탈산제를 비롯해 가스흡입제, 실리카겔 자동부착 장치를 이용해 내용물 충진 및 실링, 탈산제, 가스흡입제, 실리카겔 등을 일련의 포장 과정을 거쳐 ‘로타리 포장기’로 한 데 묶어 생산하는 On-Stop 시스템이다.

이는 파우치 안쪽 면에 부착돼 내용물과 섞이거나 자칫 소비자가 첨가재로 오인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기술로 오성시스템만의 고유 특허 기술이다.

이 밖에 김치나 양념육, 스파게티 소스 등을 자동 충진하는 볼륨식 자동충진기와 팽창된 음식 또는 비스킷, 냉동식품 등 불규칙한 형태의 물질 계량에 사용하는 멀티헤드 계량기 등의 제조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공장전경
대구 달성군에 위치한 오성시스템 제조 공장 전경. 사진제공=오성시스템
지난 1993년 2월 대구 수성구에 제조 공장을 설립하고, 유한기계라는 상호로 업계에 첫 발을 내딛은 오성시스템은 지난 1996년 현재의 상호로 변경했다.

지난 2005년 경기도 파주 월롱면에 제2공장 오성시스템(주)를 설립했고, 지난 2006년에는 중소기업청 벤처기업 인증과 INNO-BIZ 기업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지난 2008년에는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 지식경제부장관상과 2009년에는 경영혁신 및 기술개발부분에서 대구시장상 표창을 수여 받기도 했다.

동종 업계에선 사실상의 후발 주자임에도 오성시스템만의 특허 기술과 기관 인증 등 총 17개 독자적 기술력으로 업계 선두로 나서고 있다.

이처럼 오성시스템의 독자적 기술이 대·내외로 알려지면서 종가집을 비롯해 제일제당, 농심, ㈜하림, 의성 농협 등 대기업 및 중소기업의 제조 판매를 완료하거나 현재도 주문이 잇따르고 있다.

더욱이 오성시스템은 중국을 비롯해 호주, 베트남 등 해외 주문 판매가 증가 추세에 있어 해외 판로 개척에 역점을 두고 있다.

이 밖에 오성시스템은 BLU 조립라인과 로봇 파렛타이징 시스템, 컨베이어, 화물용 리프트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며 판로 개척에 나서고 있다.

지성한 대표는 “식품기계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자사는 국내 자동 포장기 분야에 있어 도약의 기틀을 마련했다”면서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국내외 식품산업의 활성화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승원 기자 lbhlsw@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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